사법제도 개혁을 위한 실무준비단 구성 완료
■ 2017. 10. 25. 출범을 예고하였던 「사법제도 개혁을 위한 실무준비단」의 구성이 완료되었음
■ 구성(총 11인)
- 단장: 김창보 법원행정처 차장
-
전국법관대표회의 추천 판사: 서경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1기, 부단장), 이한일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28기), 김예영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30기), 김용희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34기), 차주희 수원지방법원 판사(35기)
- 법원행정처: 최영락 기획총괄심의관(27기, 간사), 김형배 사법정책총괄심의관(29기), 정재헌 전산정보관리국장(29기), 이미선 사법지원심의관(34기), 김영기 사법정책심의관(35기) (김형배 사법정책총괄심의관은 2017. 11. 8.자 인사로 새로 부임)
■ 11월 13일경 첫 모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임. 각급 법원 법관과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는 법관의 협업을 통해 사법제도의 미래를 그리는 의미 있는 작업을 담당하게 되는 실무준비단은 사명감을 가지고 개혁에 임할 것임
출.처.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