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소속 연구기관인 사법정책연구원은 2017. 5. 24.(수) 서울대 공익산업법센터,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이 던지는 화두에 관하여 사법부가 진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하는 심포지엄으로서,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핀테크, 의료-바이오 산업계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진행상황 및 현장의 애로사항에 관하여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이 기존의 다른 4차 산업혁명 관련 법률 심포지엄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이러한 심포지엄의 취지에 따라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이사, 이언 가천의대 길병원 부원장(인공지능 암센터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역시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법정책연구원]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과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대법원 소속 연구기관인 사법정책연구원은 2017. 5. 24.(수) 서울대 공익산업법센터,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과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이 던지는 화두에 관하여 사법부가 진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한 심포지엄으로서,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핀테크, 의료-바이오 산업계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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