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주심 대법관 권순일)은 2012년 발생한 통신사 A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자들이 위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두 건의 소송에서, ① 원고들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여 원심판결을 확정하고(대법원 2018. 12. 28. 선고 2017다207994 판결), ② 원고들 청구를 일부 인용한 원심판결은 파기․환송하였습니다(대법원 2018. 12. 28. 선고 2017다256910 판결).
합의해제의 경우에도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지 여부[대법원 2021. 5. 7. 선고 중요판결] 2017다220416 대여금 (가) 파기환송 [합의해제의 경우에도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지 여부] ◇1. 합의해제의 경우에도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하는지 여부(원칙적 소극), 2. 기존 계약에서 정한 위약금 약정이 합의해제의 경우에도 적용되는 손해배상 특약에 해당되는지 판단하는 시점(=합의해제 당시)…
계약을 합의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대법원 2021. 3. 25. 선고 중요판결] 2020다285048 약정금 (가) 상고기각 [계약을 합의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계약이 합의에 따라 해제되거나 해지된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 계약이 합의에 따라 해제되거나 해지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으나,…
재산상 손해배상과 정신적 손해배상의 부진정 예비적 병합 청구의 허용 여부[대법원 2021. 5. 7. 선고 중요판결] 2020다292411 손해배상(기) 청구의 소 (가) 파기환송 [재산상 손해배상과 정신적 손해배상의 부진정 예비적 병합 청구의 허용 여부] ◇1. 주위적으로 재산상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그 손해가 인정되지 않을 경우에 예비적으로 같은 액수의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